시험기간이다. 대학에 다니면서 포스팅을 하지 못하고 있다.

하긴 쓸거리가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, 컴퓨터 자체를 거의 못하고 있다.

나의 블로그가 방치된다는 것이 슬프긴 하지만, 어쩌랴! 현실이 더 중요한 것을!

곧 시험이 끝나고 널널해지면 다시 나의 생각을 끄적거릴 수 있는 포스팅으로 돌아와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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